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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초고배당주 투자를 하며 앞으로 매월 포트폴리오 변동, 분배금 성적, 원금 회수 비율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투자를 시작한 시기는 8월 말이므로 아직은 포트폴리오 비중이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시장 상황을 확인하고 투자를 진행해 나가면서 차차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초고배당주 종목 선정 기준
초고배당주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분배금 지급 history가 긴 종목을 조사했다. 이미 하이 리스크 투자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돈을 투자하는 것이니까 알아볼 필요는 있다. 배당률 연 50~60%에 육박하는 초고배당주는 2023년 1월에 처음으로 시장에 등장했다. 인기가 좋아서인지 비슷한 전략의 초고배당주가 그 뒤로도 몇 개 더 등장했다. 그래서 종목은 여러 개 있었지만 모두 최근에 상장되었기 때문에 신중해야 했다. 먼저 분배금을 가장 적게 지급한 달과 가장 많이 지급한 달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범위를 계산했다. 1000만원을 기준으로 매수했을 때 매월 30~50만원 정도의 분배금을 지급해 줄 것으로 예상되었다. 예상치이며 실제로는 다를 수 있지만, 이 범위 안으로 분배금이 지급된다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했다. 8월에는 달러 월 배당 세후 100만원을 목표로 매수했다.
초고배당주 투자 시 예상 분배금 (추청치)
| 투자원금 | 최저 예상 분배금 | 최대 예상 분배금 |
| 1000만원 | 30만원 | 50만원 |
| 2000만원 | 60만원 | 100만원 |
| 3000만원 | 90만원 | 150만원 |
| 4000만원 | 120만원 | 200만원 |
한 달 동안 해당 종목을 보유해본 후기
옵션으로 분배금을 주는 ETF는 매달 옵션 매매를 통한 인컴을 주가에 반영해서 쌓아 올린 뒤에 배당락일에 분배금이 확정되면서 주가가 그만큼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9월 초에 있을 배당락일 이후에 매수하는 것이 적절했지만 나는 빨리 인컴을 확보하고 싶어서 그냥 매수해 버렸다. 차트상으로는 거의 저점으로 보이긴 했지만 변동성이 컸고 처음 진입하는 것이라 어떤 가격이 적정가일 지 감이 안 와서 8월 말부터 9월 초에 있을 배당락일 전까지 매일 조금씩 분할 매수를 했다. 사실 나는 그 변동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옵션 ETF임에도 불구하고 원본 자산의 움직임을 아주 잘 추종했고 주가가 떨어져도 금방 탄력을 받아서 잘 올라주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초고배당주 투자 23년 8월 분배금 성적
9월 18일 첫 분배금이 지급되었고 달러 월 배당 세후 100만원 목표는 아주 간단하게 달성되었다. 아니 근데 이거 맞아? 이렇게 돈을 받아도 되는건가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힘세고 강한 옵션! 나 대신 월급을 만들어 줄 운용사를 저렴하게 고용한 느낌이다. 8월분 분배금을 받은 이후에 여러 종목을 알아보고 고민하면서 1주씩 추가해 정찰병을 보내기 시작했다.

| 날짜 | 투자 기간 | 원금 회수율(%) |
| 23.09 | 1 | 3 |
목표 : 달러 월 배당 세후 100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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